오천원 주고 산 국내산 콩국물
아 이때 다 반을 마셨어야했다.
딱 하루 24시간 정도 지나고 쉬어버렸음 ㅠㅠ 사자말자 바로 마시는 것을 권합니다.
교보타워 맞은편에 위치한 분식집 치즈김밥 4천원
이거먹고 배불러 배 두들기며
교보문고로 가서 업무 관련된 서적을 읽다가...
대형 테이블에서 졸다가... 왔다는 그런 이야기
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노예계약 시작인가요....
미생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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