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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는/먹고 마신다

몸도 마음도 힐링, 사찰 음식 대축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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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SNS에서 정보를 접하고, 사전 등록 후에 다녀왔습니다. 사전 등록자만 준다는 무료 물통도 받았는데 정보가 덜 알려져서인지 물통이 행사 끝날때까지도 많이 남아있던걸 봤네요.그런데, 또 이런거 막 자기 하나만 달라고 우기는 사람은 꼭 있죠? 암튼, 이 행사는 10년만에 재개 되었고

지난 5월에 국가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사찰 음식의 대향연이였습니다. 

흔히 비건=채식=절 음식이라고 생각할텐데 스님 말씀 듣고 또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 였네요. 
또한 이렇게 다양한 각종 요리가 나올 수 있다는 것에 감탄을 계속 연발하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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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하러 돌아다니다 토크쇼 시작되어 잠시 서서 관람

 

 

정관 스님의 비건이란 무엇인가 파트 잠시 듣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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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사 : 유자약밥과 녹두월병 

 

봉녕사 : 유자단지 구경만, 매실절임 주먹밥 

 

금수암 : 콩잎장아찌쌈밥 & 연잎차 

 

전등사 : 순무 절편 

 

진관사 : 두부 포증 (두부찜) 과 두부 김밥 시식 

두부포증 찜이 너무 너무 너무 맛있어서 더 먹고 싶었습니다. 참고 두부 안 좋아하는 사람임

 

이런식으로 절 별로 체험행사와 시식가능한 음식, 또는 템플스테이 홍보 등을 하거나 행사 부스에서 토크쇼 [일요일]에는 정관스님과 파브리 셰프의 토크 등이 있었습니다. 

행사 3시쯤에 가서 5시 마감이라 별다른 시식을 할게 없을 줄 알았는데 역시 부처님 자비는 남달라! 한국인 남달라! 먹을 것이 끊임 없이 나오더라고요?

또한, 불교 음식 관련 축제이니만큼 쓰레기를 덜기 위한 것들이 돋보입니다.

음식 받침대를 전부 뻥튀기로 줬어요. 미니 뻥튀기 위에 주먹밥을 주거나, 개인 젓가락 도시락통, 텀블러 등을 챙겨오라는 홍보가 있었습니다. 저는 왜 깜빡하고 안가져간 것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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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행사장 전경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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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스님별로 사찰 음식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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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음식을 만드는 재료가 되는 것들의 표본도 볼 수 있었는데 연꽃, 고추 등등, 닥 종이 인형 전시도 인상적이였습니다. 내년에도 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길 바랍니다. 

 

 

2030 홀린 절밥 매력 뭐길래…'사찰음식 대축제' 2만명 몰려

2030 홀린 절밥 매력 뭐길래…'사찰음식 대축제' 2만명 몰려, 이보배 기자, 문화스포츠

www.hankyung.com

 

10년 만에 열린 사찰음식 대축제에 2만여 명 몰렸다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사찰음식 대축제 부스를 둘러보는 조계종 총무원장./제공=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10년 만에 열린 사찰음식 대축제에 2만여 명이 찾았다. 사찰음식은 불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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