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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보다

영화 공드리의 솔루션북(2023) 감독 미셸 공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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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있어 하며 찰칵 프로이트의 라스트세션
CGV 압구정 아트하우스 ART2관 B2 맨 끝줄 시야
당시 밤양갱 유행하길래 사먹어 본 (사실 유행 끝물 다지나고 먹어봄)
CGV 압구정 아트하우스 ART2관 B2 맨 끝줄 시야
압구정 아트하우스 1관은 안성기관/ 영화 포스터 증정

  • 관람등급 및 관람가는 15세
  • 러닝타임은 103분
  • 감독 미셸 공드리
  • 피에르 니네 (Pierre Niney) : 주인공 마크 역
  • 블랑쉬 가르딘 (Blanche Gardin) : 샤를로트 역
  • 프랭키 월러치 (Frankie Wallach) : 실비아 역
  • 카밀 루더포드 (Camille Rutherford)
  • 프랑수와 레브런 (Françoise Lebrun) : 데니즈 역


영화 공드리의 솔루션북은 프랑스의 미셸 공드리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감독 좋아해서 굳이 극장가서 보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거다. 자기하픈데로 하고 사는 감독 고대로 빼박은 가스라이팅 쩌는 ADHD 남주나 이런 사람 애 생겼다고 결혼하는 여자가 있다?
내는 모르겠다.하,무남편 무자식이 상팔자다.

하는 짓이 거울 치료 되서 보는 내내 헛웃음치며 봤지만 이거 본 뒤로 어디가서 미셸 공드리 좋아한다고 말하기 꺼려짐내가 이렇게 지랄 맞은 감독을 좋아한다고? 현실 부정 🫣🤫

님, 미셸은 원래 이런 사람이고, 이터널선샤인 같은 어쩌다 멀쩡해 보이는 (?) 작품을 만든 거예요. 라고 하는 사람이 있더라. ㅋㅋㅋ

엔딩씬에 극장안 몇 안되는 사람들 웅성웅성하며 끝남 ㅋㅋㅋ



다음생에 꼭 백인 중산층 이상 남자로 태어나고싶네…이런 영화도 만들 수 있고. 

영환 얼마나 흥행 망했냐면
4400여명 봤더라. (내가 본 날 기준) 
그 중 하나가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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